'찾아가는 천체관측교실'은 사전에 신청된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천체관측교실에는 회전 별자리판 만들기를 통해 계절별 별자리 공부를 하고,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목성, 토성, 대표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제주미래교육원은 지난 4일 귀덕초등학교 학생 54명, 8일 위미초등학교 학생 50명, 10일에는 금악초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천체관측교실을 운영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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