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정착주민과 지역 선주민과의 융합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기여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함께 살고 있는 제주의 음식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했다.<시민기자뉴스>
이호동 yh4kim@hanmail.net
이번 행사는 정착주민과 지역 선주민과의 융합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기여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함께 살고 있는 제주의 음식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했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