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참석자들과 활발한 토론을 통해 의료인으로서의 가치 도모 및 인프라 구축, 연수강좌를 통한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원활한 진료체계 구축해 지역 의료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강좌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최근 동향과 지견에 대해 1부는 제주대학교병원 김상림 교수의 좌장으로 카톨릭대학교 송주현 교수, 카톨릭의대 이기행 교수, 제주대학교병원 남광우 교수, 연세의대 이진우 교수, 2부는 인하대병원 김명구 교수의 좌장으로 중앙대병원 이한준 교수, 연세의대 이우석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이용석 교수, 분당차병원 최원철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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