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북 할아버지는 "구좌중앙초 학생들도 태극기 사랑이 나라사랑임을 잘 알고 국경일에는 집집마다 태극기가 펄럭이도록 하자"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은 할아버지의 깊은 뜻을 알고 다시 한 번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규북 할아버지는 "구좌중앙초 학생들도 태극기 사랑이 나라사랑임을 잘 알고 국경일에는 집집마다 태극기가 펄럭이도록 하자"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은 할아버지의 깊은 뜻을 알고 다시 한 번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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