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훈련은 제주시 구좌읍 소재 구좌체육관 지진에 따른 건물붕괴 및 화재 등 복합재난에 발생에 대응해 제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재난상황에 대응한 13개 협업기능별 부서, 동부소방서, 동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등 8개 유관기관, 제주시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