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김경훈의 시로 전하는 세상살이 이야기

전체/엠바고기사/검토대기 기사 목록
"너! 심은하가 따라주는 술 먹어봤어?" 2011-10-28 새창 김경훈
자기 땅에서 유배당한 '베릿내'를 아시나요? 2011-10-20 새창 김경훈
'영어 공화국'...똥개도 한국말로 짖습니다 2011-10-13 새창 김경훈
"제주4.3...우리가 아는건 '빙산의 일각'입니다" 2011-10-07 새창 김경훈
"어떵허믄 그치룩 글을 잘 써집니까?" 2011-09-29 새창 김경훈

돼지 툭툭치며 볼일 보던 '돗통시', 기억하세요? 2011-09-22 새창 김경훈
무명천 할머니, 식게밥 먹으러 오십서 2011-09-15 새창 김경훈
당신의 죄는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2011-09-07 새창 김경훈
기막힌 세상에서 '감동'을 생각합니다 2011-09-01 새창 김경훈
"혼자만 잘살믄 무슨 재민겨?" 2011-08-25 새창 김경훈

속냉이골 무덤..."벌초라도 좀 하지 그랬어!" 2011-08-18 새창 김경훈
너는 왜 나에게 버리지 말라 하는가 2011-08-11 새창 김경훈
거리의 시인, "詩도 주문제작할 때가 있죠" 2011-08-04 새창 김경훈
역사의 시계가 다시 거꾸로 흐르고 있습니다 2011-07-28 새창 김경훈
개민들레는 저와는 원수지간입니다 2011-07-21 새창 김경훈

누구의 소유물이 되기엔 너무나 고귀하기에 2011-07-14 새창 김경훈
'속도의 공포', 조강지차(糟糠之車)를 뒤로하다 2011-07-07 새창 김경훈
왜 나는 조그만 일에만 분개하는가? 2011-06-30 새창 김경훈
시詩..."우리집 아빠차는 꼬진 아빠차" 2011-06-23 새창 김경훈 객원필진
이 시대 개털과 뱁새들이여, '명품'이란? 2011-06-16 새창 김경훈 객원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