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연봉 예비후보 "우도를 생태관광 명소로 육성할 것" 새창
- 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을 선거구에서 출마하는 새누리당 이연봉 예비후보는 29일 "우도를 생태관광의 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28일 제주시 우도면을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문화체육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에 의해 '한국의 대표 관광지'로 선정된 우도는 연간 200만명 이상 관광객들의 방문하고 있다"면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국토해양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해안도로 포장사업과 우도항 편의시설 확충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
- 홍창빈 2016-01-29
- 강창수 예비후보 "신제주권 교통정체 대폭 개선" 새창
- 오는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창수 예비후보(새누리당)는 29일 '신제주권 교통정체 개선'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현지 시간당 7~13km 수준인 신제주권 교통흐름을 시간당 30km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현재 제주시의 교통정체 문제는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라며, "특히 제주시의 주요 가로 축인 공항입구를 시작으로 평화로 입구까지인 도령로~노형로~평화로 구간은 시간당 7~13km로 교통정체를 유발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 같은 ...
- 오미란 2016-01-29
- 강경필 예비후보 후원회 가동..."깨끗한 정치 구현" 새창
- 오는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경필 예비후보(새누리당)는 지난 15일부터 후원회를 구성해 공식 가동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현재 강 예비후보 후원회장은 오영익 길갈축산 대표가 맡고 있으며, 후원계좌는 농협 301-0185-0070-71 강경필 후원회(오영익), 후원액은 1인당 500만원까지 가능하다.강 예비후보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이 깨끗한 정치를 실현하고 서귀포시를 발전시키리라고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민이 행복한 서귀포를 만들어...
- 오미란 2016-01-29
- 장정애 예비후보 "제주 주권은 여성 리더십에서 비롯" 새창
- 오는 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로 출마하는 무소속 장정애 예비후보(새희망제주포럼 이사장)은 28일 오후 2시 제주시 벤처마루에서 열린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주최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도약의 여성'을 주제로 해 발표했다.장 예비후보는 "제주의 주권은 제주여성의 리더십에서 비롯된다"고 전제하면서, "그 중심에는 최초의 여성복지활동가인 김만덕 선생이며 김만덕 선생의 노블레스 오블리제 정신의 실천이야말로 오늘날 제주에 산적한 여러 가지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신적 기초"라고 말했다.장 후보는 "그러한 제주여성의 리더십은 제주초대교육...
- 원성심 2016-01-28
- 김중식 예비후보 "서귀포 야간관광 활성화 절실" 새창
- 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김중식 예비후보는 서귀포 일대 야간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서귀포시관광협의회를 방문, 신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서귀포시 관광 활성화에 경주해 줄 것을 요청했다.김 예비후보는 "현재 천지연 폭포 관괌료는 도민은 주야간 무료 이며, 관광객은 유료로 관광객에게 위화감을 조장하고 있어 석식 후 시간대의 관광객에도 관람료를 무료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통해 서귀포 지역 일대에서 석식을 식사하도록...
- 박성우 2016-01-28
- 이연봉 예비후보 "해안관광지, 친환경 개발.발전시킬 것" 새창
- 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을 선거구에서 출마하는 새누리당 이연봉 예비후보는 28일 "제주시 동부 해안관광지를 친환경적으로 개발해 해양레저와 어촌체험, 힐링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행정자치부와 국토해양부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순차적으로 기반시설을 조성할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비는 민간자본을 유치해 개발하고 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삼양 검은모래 해변은 모래찜, 민물 노천탕을 이용 해변공원과 해양 테마파크, 해수목욕시설인 아쿠...
- 홍창빈 2016-01-28
- 허용진 예비후보 "택시 신규 정책지원 강화할 것" 새창
- 오는 4월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서귀포시 선거구로 출마한 새누리당 허용진 예비후보는 28일 "택시에 대한 신규 정책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허 예비후보는 "지난 2013년 1월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내용을 담은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촉진'이 무산된 후 '택시운송사업 발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택시업의 구조조정을 비롯한 각종 지원을 제도화 하고 있으나, 아직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택시기사들은 최저생계비 보다 다소 높은 수입만을 얻고 있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 홍창빈 2016-01-28
- 신방식 예비후보 "폭설 등 재해시 농어민 복구지원 확대" 새창
- 오는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신방식 예비후보(새누리당)는 "폭설 등 재해로 인한 피해를 입언 농어민에 대한 복구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신 예비후보는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폭설과 폭우, 고온·습해 등으로 인한 농어업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른 복구 지원과 농어업재해보험을 통한 피해 보상 수준이 턱없이 낮아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보장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그는 "피해복구 지원단가를 현실에 맞게 올리고, 지원한도도 농어가규모에 따라 상향조정 하는 등...
- 홍창빈 2016-01-28
- 강경필 예비후보 "서귀포항 세계적 관광미항으로 개발" 새창
- 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강경필 예비후보는 28일 "서귀포항을 세계적인 관광미항으로 개발하기 위해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이날 정책보도자료를 내고 "서귀포항은 어선부두가 협소해 어선들의 겹치기 정박이 되풀이 되면서 입출항에 어려움을 겪는가 하면 안전사고 발생이 빈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세연교 주변 관광지와 정방폭포 부근 공원시설이 단절되면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데도 한계가 있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해군부두 시설 1653㎡...
- 박성우 2016-01-28
- 박희수 예비후보, 故 김유나양 추모 "진정한 사랑의 모습" 새창
- 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예비후보는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며 장기기증을 통해 새생명을 선사한 故 김유나양을 추모했다.박 예비후보는 28일 추모성명을 내고 "아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꺼이 그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내어주고 길을 떠난 소녀인 김유나양을 보면서 김만덕 여사를 떠올렸다 어려운 환경에서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이 가진 것을 바치는 희생정신이야말로 진정한 제주인의 모습"이라고 했다.박 예비후보는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는 것을 ...
- 박성우 2016-01-28
- 부상일 "노인정액제 적용 범위 확대, 의료비 부담 덜겠다" 새창
- 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부상일 예비후보는 "65세 이상 노인에 대한 의료기관 '노인정액제' 적용 범위를 확대해 의료비 부담을 덜겠다"고 공약했다.부 예비후보는 28일 정책보도자료를 통해 "노인들이 일반 의원에서 진료받을 때 1500원만 내는 '노인정액제' 기준이 2001년 1만5000원으로 정해진 후 한 번도 오르지 않았으나, 의료비는 해마다 올라 적용 범위를 벗어나는 사례가 늘어 대책이 시급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노인정액제도는 노인 환자가 진료를 받을 때 총 ...
- 박성우 2016-01-28
- 김용철 예비후보 "실생활에 와닿는 제주관광 다양성 구현" 새창
- 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김용철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들의 실생활에 다가가는 제주관광의 다양성을 구현하겠다"고 공약을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공공기관의 시장개입은 안정된 신용과 자본을 가지고 관광시장에 직접 개입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시장을 유도할 수 있는 순기능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세계적 브랜드의 축제를 육성하고 전통시장의 관광 자원화 등을 공약했다.이를 위해 "전세기 수요의 50% 이상과 국내선 좌석의 블록매입 등 제주관광공사가 직접 임차해 필...
- 박성우 2016-01-28
- 강영진 예비후보 "서귀포 도심내 공항터미널 구축" 새창
- 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강영진 예비후보는 28일 정책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 도심 내 공항터미널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강 예비후보는 "관광객 1200만명 시대에 맞춰 관광1번지 서귀포시는 제주국제공항 혼잡 및 연계교통 부하 분산이 시급하다"며 "국내인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이 편안하게 제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도심속의 공항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서귀포 공항터미널 기능을 통해 편리하고 신속한 공항 서비스뿐만 아니라 관광상품 서비스 시스템 등을 완비하겠다...
- 박성우 2016-01-28
- 현덕규 예비후보, '잘 듣는 캠프' 선거사무소 30일 개소식 새창
- 오는 총선에서 제주시 을 선거구로 출마한 새누리당 현덕규 예비후보는 30일 오후 1시 현덕규의 '잘 듣는 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현덕규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제주시 중앙로 293번지2층(옛 세무서 사거리)에 위치해 있다.현 예비후보는 "제주로 돌아와 정치를 시작하게 되면서 도민들께서 하나 같이 '나아진 게 없다', '정치인들이 우리에게 해준 게 뭐냐'고 말할 때마다 정치를 해야 할 지 고민도 많았다"고 토로했다.그는 "도민과 함께 깨끗한 정치, 가슴이 따뜻한 정치, 도민이 행복한 정치를 구현해 새로운 제주를 건설하게...
- 원성심 2016-01-28
- 허용진 예비후보, 사랑의 밥차 급식 봉사활동 펼쳐 새창
-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서귀포시 선거구로 출마한 새누리당 허용진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서귀포시 중앙동 매일올레시장 내에 있는 야외 공연장에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상대로 진행되는 급식 봉사활동에 동참했다.이 행사는 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가 매주 화요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급식 봉사활동 (사랑의 밥차)으로, 형편이 어려운 200 ~ 3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제공되고 있다.허용진 예비후보는 "한파가 끝나지 않운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한 끼의 식사를 해결 하기 위해 야외 공연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꼈다...
- 원성심 2016-01-28
- 양치석 예비후보 "밭농사 기계화율 75%까지 확대" 새창
- 오는 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로 출마하는 새누리당 양치석 예비후보는 "농기계 공동 이용을 위한 밭농사 기계화율을 75%까지 확대하고 국비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양치석 예비후보는 이날 정책브리핑 자료를 통해 "농기계 공동 이용 활성화로 경영비 절감 및 맞춤형 농작업 지원을 통한 농업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겠다"며 이같이 공약했다.양 후보는 "현재 제주지역 농촌인구가 초고령화 진입으로 일손이 부족하고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밭농업 기계화율은 56%로 낮고, 파종 및 수확 작업의 기계화는 초기 단계이다. 또한...
- 원성심 2016-01-28
- KCTV제주방송-인터넷언론 5사, '총선 공정보도' 협약 새창
- 오는 4월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인터넷언론 5사 등 6개사가 공정보도를 통한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KCTV제주방송(대표이사 김귀진)을 비롯해 헤드라인제주(대표이사 윤철수)와 시사제주(대표이사 김승철), 제이누리(대표이사 양성철), 제주도민일보(대표이사 성일승), 제주의소리(대표이사 고홍철)는 28일 오전 11시30분 KCTV제주방송 회의실에서 '4.13 총선 공정보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4.13 총선에서 도민들에게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공정하게 제공함...
- 홍창빈 2016-01-28
- 장성철 "대북정책 일관돼야...'햇볕정책'이 최적 대안" 새창
- 안철수 의원을 주축으로 한 국민의당 소속으로 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장성철 전 제주도 정책기획관(47)이 남북한의 경색 국면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의 정부에서 추진했던 '햇볕정책'의 근간을 부활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장 전 기획관은 28일 오전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대북정책에 있어 햇볕정책 이상의 대안은 현실적으로 찾기 어렵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이라며 이 같이 피력했다.그는 무력도발 불용, 흡수통일 반대, 평화협력 및 교류 추진 등 햇볕정책의 3대 원칙을 언급하며 "정권이 바뀌어도...
- 박성우 201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