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의 경험을 살려 '용담을 넘어 제주의 희망'을 일궈나갈 지역구 도의원으로 나서겠다"고 피력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의 경험을 살려 '용담을 넘어 제주의 희망'을 일궈나갈 지역구 도의원으로 나서겠다"고 피력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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