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년째 해외여행업무를 맡고 있는 고덕호 팀장은 많은 해외여행 인솔경험으로 해외를 여행하려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국제여행업 이미지를 향상시킨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해외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대한적십자사에서 응급처치 일반과정을 교육받아 언제든지 응급상황에 대처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동종업계 종사자들로부터 모범이 됐따.
제주도관광협회는 앞으로도 제주관광 친절 서비스에 모범이 되는 베스트 관광인을 매월 선정, 수범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계기로 제주 관광 종사자들의 친절 및 서비스 마인드를 한 단계 높여나갈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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