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은 올 가을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와이너리'를 테마로 '쉬리벤치'를 비롯해 호텔 정원을 거닐며 와인을 시음하는 '월드 와이너리 투어'를 진행한다. 중문해수욕장을 조망하면서 노을, 별빛과 함께 칠링(chilling)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여유로운 명절을 즐기려고 하는 가을 휴가객을 위해 제주신라호텔의 야외수영장은 '패밀리 풀'과 '어덜트 풀'로 나눠져 운영된다.
제주신라호텔은 수영장의 운치를 더하기 위해 '폴 인 러브 위드 팝 오페라'라는 주제로 혼성 4인조 오페라 가수도 초청했다. 투숙객들은 라이브 음악을 감상하며 '문라이트 스위밍'을 즐길 수 있다.
또 제주신라호텔은 대가족 여행객을 위해 3대가 함께 제주도의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해피 3 제너레이션' 패키지를 9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 패키지는 테라스룸 2실과 성인 4인과 소인 1인의 조식 1회가 포함돼 있다. 가족들과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Δ숨비 포토 촬영 Δ사우나 성인 4인과 소인 1인 1회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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